경제번역소 CASE

경제 용어 번역기 · 나라 경제

양적완화

금리를 더 내리기 어려울 때 중앙은행이 채권을 사들여 돈을 푸는 정책

쉽게 말하면

기준금리가 이미 아주 낮아 더 내려도 효과가 적을 때, 중앙은행이 국채나 회사채 같은 자산을 사들이면서 시중에 돈을 푸는 정책입니다.

돈이 많이 돌게 해서 소비와 투자를 살리고 경기를 끌어올리려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마른 논에 물꼬를 터서 물을 직접 대 주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경기가 크게 가라앉자 중앙은행이 양적완화에 나섰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 풀었던 양적완화를 조금씩 줄여 나가는 것을 테이퍼링이라고 합니다.

헷갈리는 말

  • 테이퍼링: 양적완화는 돈을 푸는 정책이고, 테이퍼링은 그 돈 푸는 규모를 줄여 나가는 것입니다.
  • 통화긴축: 양적완화는 시중에 돈을 늘리는 쪽이고, 통화긴축은 돈을 줄이고 금리를 올리는 쪽입니다.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1. 시사경제용어사전 '양적완화(QE: Quantitative Easing)'국공채나 주택저당증권, 회사채 등을 매입하여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정책
  2. 한경 경제용어사전 '양적완화'중앙은행이 다양한 자산을 사들여 시중에 통화공급을 늘리는 정책이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