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실질실효환율
다른 이름: REER
물가와 교역 비중까지 따진 우리 돈의 실제 값어치
쉽게 말하면
실질실효환율은 우리 돈이 여러 교역 상대국 돈과 비교해 실제로 얼마만큼의 물건을 살 힘이 있는지를 한데 모아 보여 주는 지표입니다.
여러 시장을 돌며 장을 볼 때, 자주 가는 시장에 더 무게를 두고 그곳 물가까지 따져 내 돈의 실제 힘을 평균 내는 것과 비슷합니다.
기준보다 높으면 우리 돈이 상대적으로 비싸게, 낮으면 싸게 평가된다고 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우리 돈의 가치가 실제로 높게 혹은 낮게 평가돼 있는지, 수출 가격 경쟁력이 어떤지를 따질 때 인용됩니다.
내 생활에는
우리 돈의 실제 값어치가 낮으면 해외 물건과 여행 비용이 상대적으로 비싸게 느껴질 수 있고, 높으면 그 반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우리 돈의 실질실효환율이 낮아져 수입 물가 부담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실질실효환율로 보면 우리 통화가 저평가돼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헷갈리는 말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실질실효환율'
한 나라의 화폐가 주요 교역상대국의 화폐 대비 실질적으로 어느 정도의 구매력을 갖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환율이다
- 한국은행 '기호일보 경제용어(실질실효환율)'
실질실효환율은 주요 교역상대국에 대한 자국 통화의 평균적인 대외실질가치를 측정하는 데 이용되며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