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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구매력평가

다른 이름: PPP, 구매력 평가

같은 물건값으로 나라별 돈의 실제 힘을 맞춰 보는 방법

쉽게 말하면

구매력평가는 나라마다 같은 물건을 사는 데 돈이 얼마나 드는지를 비교해, 각 나라 돈의 실제 힘을 맞춰 보는 방법입니다.

같은 햄버거가 어느 나라에서는 싸고 어느 나라에서는 비싸다면, 환율만 보고 두 나라 살림을 비교하면 틀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물가 차이를 걷어 내고 경제 규모나 생활 수준을 비교할 때 씁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나라별 소득이나 경제 규모를 비교하는 국제 통계에서, 또는 어떤 나라 돈의 값이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지 따질 때 나옵니다.

내 생활에는

해외여행에서 같은 돈으로 어떤 나라에서는 더 많이, 어떤 나라에서는 덜 사게 되는 경험이 이 개념과 닿아 있습니다.

우리 집 살림에 바로 연결되기보다는 나라 사이를 비교하는 잣대에 가깝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구매력평가 기준으로 보면 두 나라의 소득 차이가 줄어듭니다.
  • 구매력평가로 따지면 이 나라 화폐는 낮게 평가돼 있습니다.

헷갈리는 말

  • 구매력: 구매력은 내 돈으로 물건을 얼마나 살 수 있는지를 말하고, 구매력평가는 그 구매력을 나라끼리 맞춰 비교하는 방법입니다.
  • 환율: 환율은 시장에서 실제로 돈을 바꿔 주는 비율이고, 구매력평가는 물가를 기준으로 계산해 보는 비교용 잣대입니다.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1. 한경 경제용어사전 '구매력평가'각국 통화의 실질 구매력 차이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균형 환율을 설명하는 이론이다
  2. 시사경제용어사전 '구매력평가지수(Purchasing power parity, PPP)'화폐의 구매력으로 GDP를 조정해 각 국가별 실제 구매력을 나타낸 것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