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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가격탄력성

다른 이름: 수요의 가격탄력성

값이 바뀔 때 사는 양이 얼마나 출렁이는지

쉽게 말하면

가격탄력성은 물건값이 오르거나 내릴 때 사람들이 사는 양이 얼마나 크게 바뀌는지를 나타내는 정도입니다.

시장에서 쌀값이 올라도 밥은 먹어야 하니 사는 양이 별로 줄지 않지만, 고급 과자는 값이 오르면 금세 덜 팔립니다.

앞의 경우를 탄력성이 작다고 하고, 뒤의 경우를 탄력성이 크다고 말합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담배나 기름, 전기처럼 값이 올라도 소비가 잘 줄지 않는 물건의 세금이나 요금을 다룰 때, 값을 올리면 판매량이 어떻게 변할지 설명하며 나옵니다.

내 생활에는

꼭 필요한 물건은 값이 올라도 덜 사기 어려워 생활비 부담이 그대로 커질 수 있습니다.

대신할 물건이 많은 품목은 다른 것으로 바꿔 사며 부담을 줄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필수품은 가격탄력성이 낮아 값이 올라도 소비가 잘 줄지 않습니다.
  • 업체들은 가격탄력성을 따져 할인 폭을 정합니다.

헷갈리는 말

  • 물가: 물가는 여러 물건값을 모은 전체 수준이고, 가격탄력성은 값이 바뀔 때 사는 양이 얼마나 따라 움직이는지입니다.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1. 시사경제용어사전 '수요의 가격탄력성(Price Elasticity of Demand)'어떤 재화의 가격이 아주 약간 변화할 때 이로 인해 그 상품 수요량이 변화하는 크기를 측정하기 위한 것
  2.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탄력성'수요와 공급의 가격탄력성은 다음과 같이 수량의 변동률을 가격변동율로 나눈 값이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