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유동성 함정
다른 이름: liquidity trap
돈을 풀고 금리를 내려도 경기가 꿈쩍 않는 상태
쉽게 말하면
유동성 함정은 중앙은행이 금리를 내리고 돈을 많이 풀어도 사람들이 돈을 쓰거나 투자하지 않아 경기가 살아나지 않는 상태입니다.
가게가 할인 행사를 크게 해도 손님들이 앞날이 불안해 지갑을 닫아 버리면 매출이 늘지 않는 것과 비슷합니다.
풀린 돈이 돌지 않고 고여 있기 때문에 '함정'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금리가 이미 아주 낮은데도 소비와 투자가 살아나지 않을 때, 금리로 경기를 움직이는 힘이 다했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내 생활에는
이런 상황에서는 예금 이자가 매우 낮게 유지될 수 있고, 일자리나 월급이 쉽게 나아지지 않는 흐름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쓰여요
- 금리를 내려도 소비가 늘지 않아 유동성 함정에 빠졌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 유동성 함정 우려 속에 재정 지출을 늘리자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헷갈리는 말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 KDI 경제정보센터 '유동성 함정(Liquidity trap)'
유동성 함정이란 중앙은행이 시중에 자금공급을 확대해도 은행들이 실물부문에 자금공급을 늘리지 않아 자금 흐름이 원활하지 않게 되는 상황을 말합니다
- 한경 경제용어사전 '유동성 함정'
통화 공급을 확대하고 기준금리를 인하해도 경기부양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현상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