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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저축·투자

인버스 ETF

다른 이름: 인버스

지수가 내릴 때 값이 오르도록 만든 상장지수펀드

쉽게 말하면

인버스 ETF는 코스피 같은 기준 지수가 내려가면 오히려 값이 오르도록 거꾸로 움직이게 만든 상장지수펀드입니다.

날씨가 궂을수록 우산 가게 매출이 느는 것처럼, 시장이 나쁠 때 이익을 보도록 설계된 상품이라 '청개구리 펀드'라고도 부릅니다.

보통 하루 단위의 움직임을 거꾸로 따라가도록 만들어져서, 오래 들고 있으면 지수가 내린 만큼 그대로 이익이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주가가 떨어질 것으로 보는 투자자가 늘었다는 기사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인버스 ETF를 많이 샀다는 식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내 생활에는

지수가 오르면 손실이 나는 상품이라, 투자한 돈이 시장과 반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을 알아 둘 만합니다.

지수가 오르내림을 되풀이하면 지수는 제자리여도 투자한 돈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하락장을 예상한 투자자들이 인버스 ETF로 몰렸습니다.
  • 증시가 반등하자 인버스 ETF 수익률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헷갈리는 말

  • 공매도: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 먼저 판 뒤 나중에 갚는 매매 방식이고, 인버스 ETF는 지수 하락 때 이익을 보도록 만든 펀드를 사는 것입니다.
  • 레버리지 ETF: 레버리지 ETF는 지수 움직임을 같은 방향으로 크게 키워 따라가고, 인버스 ETF는 지수와 반대 방향으로 따라갑니다.

저축·투자 쪽 다른 용어

출처

  1. 한경 경제용어사전 '인버스 ETF'정반대로 해당지수의 가격이 내려야 이익을 거둘수 있는 상품
  2. 금융위원회 '인버스 ETF'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ETF, 예컨대 추종하는 지수가 상승하면 해당 ETF는 하락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