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저축·투자
투자자예탁금
다른 이름: 고객예탁금, 예탁금
주식을 사려고 증권사 계좌에 넣어 둔 대기 자금
쉽게 말하면
투자자예탁금은 사람들이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사 계좌에 넣어 두고 아직 쓰지 않은 돈을 모두 합한 금액입니다.
장 보러 가기 전에 지갑에 미리 넣어 둔 돈과 같아서, 이 돈이 많으면 언제든 물건을 살 준비가 된 사람이 많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고객예탁금이라고도 부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주식시장에 돈이 몰리는지 빠지는지를 보여 주는 지표로, 예탁금이 늘었다는 말은 주식을 살 대기 자금이 많아졌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다만 주식을 팔고 남은 돈도 함께 섞여 있어 이 숫자만으로 시장 분위기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내 생활에는
증권 계좌에 넣어 둔 돈이 있다면 그 돈도 투자자예탁금에 포함됩니다.
증권사는 이 돈에 이용료라는 이름의 이자를 붙여 주기도 하며, 그 수준은 증권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증시 기대감에 투자자예탁금이 다시 늘고 있습니다.
- 고객예탁금이 줄면서 주식을 살 대기 자금도 줄었습니다.
헷갈리는 말
저축·투자 쪽 다른 용어
출처
- 시사경제용어사전 '고객예탁금'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회사에 일시적으로 맡겨 놓은 예수금이다.
- 한경 경제용어사전 '고객예탁금'
주식, 채권 등의 금융상품을 매수하거나 신주 청약, 신용거래 담보 등을 목적으로 고객이 증권회사에 맡긴 금전.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