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회사 장부
손상차손
다른 이름: 유형자산 손상차손
자산값이 장부보다 크게 떨어져 장부에 반영한 손실
쉽게 말하면
손상차손은 회사가 가진 공장·기계·인수한 회사 같은 자산의 값어치가 장부에 적힌 금액보다 크게 떨어졌을 때, 그 차이만큼을 손실로 장부에 적는 것입니다.
가게 주인이 비싸게 들인 기계가 유행이 지나 팔아도, 계속 써도 본전을 찾기 어렵게 됐다면 장부의 값을 실제 값어치로 깎고 그 차이를 손해로 적는 것과 비슷합니다.
여기서 실제 값어치(회수가능액)는 지금 팔 때 받을 금액과 계속 쓰면서 벌어들일 금액 가운데 더 큰 쪽으로 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기업 실적 발표에서 이익이 예상보다 크게 줄었을 때 그 이유로 자주 등장합니다. 기자들은 보통 사들인 회사나 설비가 기대만큼 돈을 벌지 못해 장부상 손실을 한꺼번에 반영했다는 뜻으로 씁니다.
내 생활에는
주식에 투자한 회사가 큰 손상차손을 반영하면 순이익이 줄어 배당이나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일반 가계와는 투자한 돈을 통해 간접적으로만 이어지는 말입니다.
이렇게 쓰여요
- 회사는 인수한 자회사에 대해 대규모 손상차손을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 업황이 나빠지자 공장 설비 일부를 손상차손으로 처리했습니다.
헷갈리는 말
회사 장부 쪽 다른 용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유형자산 손상차손'
유형 자산의 미래 경제적 가치가 장부가격보다 현저하게 낮아질 가능성이 있는 경우 이를 재무제표상 손실로 반영하는 것이다
- 금융위원회 '코로나19 상황에서 자산손상을 인식할 때 활용할 감독지침을 마련하여 회계처리 불확실성을 해소하겠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조정하고 감소금액은 손상차손으로 처리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