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번역소 CASE

경제 용어 번역기 · 회사 장부

감가상각

오래 쓰는 물건값을 쓰는 기간에 나누어 비용으로 잡는 일

쉽게 말하면

감가상각은 기계나 건물처럼 오래 쓰는 물건의 값을 산 해에 한꺼번에 비용으로 잡지 않고, 쓰는 기간에 걸쳐 나누어 비용으로 잡는 방법입니다.

물건은 시간이 지나면 낡아 값어치가 줄어들기 때문이며, 땅은 보통 여기서 빠집니다.

예를 들어 가게에서 비싼 냉장고를 샀다면 그 값을 여러 해에 나누어 장부에 적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새로 들인 기계의 감가상각비 때문에 이번 결산의 이익이 줄었습니다.
  • 중고차 값이 떨어지는 것을 두고 흔히 감가상각이 됐다고 말합니다.

헷갈리는 말

  • 자산: 자산은 가진 재산이고, 감가상각은 그중 오래 쓰는 물건의 값을 쓰는 기간에 나누어 비용으로 돌리는 과정입니다.
  • 영업이익: 영업이익은 본업으로 남긴 이익이고, 감가상각비는 그 이익을 계산할 때 빼는 비용 가운데 하나입니다.

회사 장부 쪽 다른 용어

출처

  1. 한경 경제용어사전 '감가상각'기간손익계산을 하기 위해서는 자산의 취득원가를 내용연수에 걸쳐 적절히 배분해야 하는데 이를 감가상각이라 한다.
  2. KDI 경제정보센터 '감가상각'자산의 사용에 따라 수익이 창출되는 기간에 그에 대응하는 비용을 인식하는 것(원가배분과정)을 회계적 감가상각이라 한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