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번역소 CASE

경제 용어 번역기 · 회사 장부

부도

약속한 날에 어음·수표 돈을 못 받는 것

쉽게 말하면

어음이나 수표를 가진 사람이 정해진 날에 가서도 적힌 돈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돈을 내줘야 할 쪽이 지급을 거절하거나 낼 돈이 없을 때 일어납니다.

부도가 나면 그 회사와 거래하던 회사들도 받을 돈을 못 받아 함께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회사가 문을 닫는 법원 절차인 파산과는 다른 말입니다.

헷갈리는 말

  • 어음: 어음은 정한 날에 돈을 주겠다고 약속한 증서이고, 부도는 그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것입니다.
  • 파산: 파산은 빚을 갚을 수 없게 된 쪽의 재산을 법원이 나눠 정리하는 절차입니다.

출처

  1.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부도'어음이나 수표를 가진 사람이 기한이 되어도 어음이나 수표에 적힌 돈을 지급받지 못하는 일.
  2. 국가법령정보센터 법령용어사전 '상환청구'만기에 지급제시를 하였으나 주채무자 또는 지급인·지급담당자가 지급을 거절하면(부도)

2026년 10월 14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