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저축·투자 · 회사 장부
어닝 쇼크
다른 이름: 어닝쇼크
회사 실적이 시장 예상보다 훨씬 나쁘게 나온 실적 충격
쉽게 말하면
어닝 쇼크는 회사가 발표한 실적이 시장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나쁘게 나온 것을 말합니다.
주가에 충격을 준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가게 주인이 이번 달 장사가 평소만큼은 될 거라 믿었는데 장부를 열어 보니 매출이 크게 줄어 깜짝 놀라는 상황과 비슷합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실적 발표 시기에 증권가 예상치보다 이익이 크게 적게 나온 회사를 다룰 때 쓰입니다.
실적 자체가 나쁜 것만이 아니라 '기대보다 나빴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내 생활에는
그 회사 주식이나 그 주식을 담은 펀드에 투자했다면 주가가 떨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회사 사정이 나빠지면 그 회사 직원의 성과급 같은 몫에 영향이 가기도 합니다.
이렇게 쓰여요
- 이 회사는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어닝 쇼크를 냈습니다.
- 어닝 쇼크 여파로 관련 종목 주가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습니다.
헷갈리는 말
- 어닝 서프라이즈: 어닝 쇼크는 실적이 예상보다 훨씬 나쁘게 나온 것이고, 어닝 서프라이즈는 예상보다 훨씬 좋게 나온 것입니다.
저축·투자 쪽 다른 용어
출처
- 시사경제용어사전 '어닝쇼크(Earning Shock)'
기업이 실적을 발표할 때 시장에서 예상했던 것 보다 저조한 실적을 발표하는 것을 의미한다
- 한경 경제용어사전 '어닝 쇼크'
시장 예상치를 훨씬 밑도는 실적을 말한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