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번역소 CASE

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회사 장부 · 저축·투자

EBITDA

다른 이름: 상각전영업이익

이자·세금·감가상각을 빼기 전에 본 회사의 현금 버는 힘

쉽게 말하면

EBITDA는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를 빼기 전의 이익으로, 회사가 본업으로 현금을 얼마나 벌어들이는지 보여 주는 지표입니다.

가게로 치면 대출 이자와 세금, 가게 설비가 낡아 가는 몫을 따지기 전에, 손님에게 물건을 팔아 실제로 손에 쥐는 돈이 얼마인지 보는 셈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회사 실적 발표나 인수합병에서 회사 값을 매길 때 자주 나옵니다. 빚이나 설비 규모가 다른 회사들의 본업 실력을 견주려고 쓰는 말입니다.

내 생활에는

주식에 투자했다면 회사의 현금 버는 힘을 가늠하는 참고 숫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자와 세금을 빼기 전 숫자라서 실제로 남는 돈보다 커 보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이 회사의 EBITDA는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 업계에서는 EBITDA를 기준으로 회사 값을 매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헷갈리는 말

  • 영업이익: 영업이익은 감가상각비까지 뺀 본업 이익이고, EBITDA는 감가상각비를 빼기 전의 이익이라 보통 영업이익보다 큽니다.

회사 장부 쪽 다른 용어

출처

  1. 시사경제용어사전 'EBITDA'기업이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2. 한경 경제용어사전 'EV/EBITDA'EBITDA는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차감 전의 영업 현금흐름을 뜻하며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