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회사 장부
이자보상배율
다른 이름: 이자보상비율
번 돈이 갚을 이자보다 얼마나 넉넉한지 보는 지표
쉽게 말하면
이자보상배율은 회사가 장사로 번 돈인 영업이익을 갚아야 할 이자비용으로 나눈 값입니다.
월급이 대출 이자보다 몇 배나 많은지 따져 보는 것과 같아서, 월급이 이자보다 넉넉하면 여유가 있고 이자보다 적으면 또 빚을 내야 이자를 막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값이 낮을수록 빚 부담이 무거운 회사로 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금리가 오를 때 이자보상배율이 낮은 기업이 늘었다는 통계로 자주 등장합니다. 기업들이 번 돈으로 이자를 감당하기 버거워졌다는 뜻으로 씁니다.
내 생활에는
직접 쓸 일은 드물지만, 주식이나 회사채에 투자했다면 그 회사가 빚을 감당할 힘을 가늠하는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이 회사는 이자보상배율이 낮아 빚 부담이 크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영업이익이 줄면서 이자보상배율도 함께 떨어졌습니다.
헷갈리는 말
회사 장부 쪽 다른 용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이자보상배율'
한 해 동안 기업이 벌어들인 돈(영업이익)이 그 해에 갚아야 할 이자(이자비용)에 비해 얼마나 많은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 한국은행 '주요국의 이자보상비율 차이 배경과 시사점'
이자보상비율(영업이익/이자비용)이 기업들의 경영성과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부각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