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번역소 CASE

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회사 장부 · 나라 경제

한계기업

다른 이름: 좀비기업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는 회사

쉽게 말하면

한계기업은 장사해서 번 돈으로 빌린 돈의 이자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회사입니다.

월급으로 대출 이자도 못 내서 계속 새 빚을 얻어 버티는 집안 살림과 비슷합니다.

정부나 채권단의 도움으로 간신히 문을 닫지 않고 버틴다는 뜻에서 좀비기업이라고도 부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금리가 오르거나 경기가 나빠질 때 한계기업이 늘었다는 통계와 함께 자주 나옵니다. 기업 빚이 경제 전체의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걱정을 담아 쓰는 말입니다.

내 생활에는

한계기업이 많아지면 금융회사 부실이나 일자리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어 경제 전체에 부담이 됩니다. 내 생활과는 간접적으로 연결되지만, 그런 회사에 투자했다면 손실 위험이 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금리가 오르면서 한계기업 비중이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좀비기업이 늘면 경제의 활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헷갈리는 말

  • 파산: 파산은 빚을 갚지 못해 법적으로 정리되는 상태이고, 한계기업은 아직 버티고는 있지만 이자도 감당하기 어려운 회사입니다.
  • 이자보상배율: 이자보상배율은 이자를 갚을 힘을 재는 지표이고, 한계기업은 그 힘이 오랫동안 모자란 회사를 가리킵니다.

회사 장부 쪽 다른 용어

출처

  1. 시사경제용어사전 '한계기업'한계기업은 재무구조가 부실해, 영업 활동으로 창출된 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기업을 뜻한다.
  2. 한경 경제용어사전 '좀비기업'회생 가능성이 크지 않은데도 정부나 채권단의 지원으로 간신히 파산을 면하고 있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