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번역소 CASE

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저축·투자 · 회사 장부

관리종목

다른 이름: 관리대상종목

퇴출 위험이 있어 거래소가 따로 지정한 주식 종목

쉽게 말하면

관리종목은 회사 재무 상태가 나빠지거나 공시 의무를 어기는 등 문제가 생겨, 증시에서 퇴출될 위험이 있다고 거래소가 따로 지정한 종목입니다.

학교에서 출석이나 성적에 문제가 생긴 학생을 특별 관리 명단에 올려 두는 것과 비슷합니다.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상장폐지 절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회사가 큰 손실을 이어 가거나 감사 의견에 문제가 생겼을 때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는 식으로 나옵니다. 기자들은 투자자에게 위험을 알리는 경고의 뜻으로 씁니다.

내 생활에는

가진 주식이 관리종목이 되면 그 주식을 빚을 내 사는 신용거래가 막히는 등 제약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상장폐지까지 이어지면 투자한 돈을 크게 잃는 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쓰여요

  • 회사는 자본잠식 때문에 관리종목으로 지정됐습니다.
  • 관리종목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재무 상태를 고쳐야 합니다.

헷갈리는 말

  • 상장폐지: 관리종목은 퇴출 위험을 경고하는 단계이고, 상장폐지는 실제로 증시에서 빠지는 것입니다.
  • 거래정지: 관리종목은 위험 종목으로 이름을 올려 두는 것이고, 거래정지는 그 종목의 매매 자체를 멈추는 조치입니다.

저축·투자 쪽 다른 용어

출처

  1. 시사경제용어사전 '관리(대상)종목'영업정지 또는 부도발생 등과 관련해 주권의 상장 또는 등록 폐지 기준에 해당되는 종목을 말한다.
  2. 한경 경제용어사전 '관리종목'투자자 보호가 필요하거나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할 때 특별 관리 대상으로 지정한 종목을 말한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