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 복지·지원금
지니계수
다른 이름: 지니 계수
소득이 얼마나 고르게 나뉘었는지 재는 지표
쉽게 말하면
지니계수는 한 사회의 소득이 사람들 사이에 얼마나 고르게 나뉘어 있는지를 한 숫자로 보여 주는 지표입니다.
온 동네 사람이 똑같이 벌면 가장 작은 값이 나오고, 한 사람이 거의 다 가져가면 가장 큰 값에 가까워집니다.
그래서 값이 클수록 소득 불평등이 크다고 읽습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통계 발표 때 소득 격차가 커졌는지 줄었는지 말하거나, 세금과 복지가 격차를 얼마나 줄였는지 따질 때 나옵니다.
내 생활에는
내 월급이나 생활비에 바로 연결되는 숫자는 아닙니다.
다만 세금이나 복지 정책을 정할 때 근거 자료로 쓰여 간접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이번 조사에서 지니계수가 낮아져 소득 격차가 다소 줄었습니다.
- 세금과 복지를 반영하면 지니계수가 더 낮게 나옵니다.
헷갈리는 말
- 엥겔지수: 엥겔지수는 집집마다 생활비 중 먹는 데 쓴 몫을 보는 것이고, 지니계수는 사회 전체의 소득이 고르게 나뉘었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 시사경제용어사전 '지니계수'
나온 개념으로 소득분포의 불균등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 한경 경제용어사전 '지니계수'
일반적으로 분포의 불균형도를 의미하지만 특히 소득이 어느 정도 균등하게 분배되어 있는가를 평가하는 데 주로 이용된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