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번역소 CASE

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엥겔지수

다른 이름: 엥겔계수

생활비 가운데 먹는 데 쓴 돈의 비중

쉽게 말하면

엥겔지수는 집안 살림에 쓴 돈 가운데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중입니다.

먹는 것은 형편이 어려워도 줄이기 힘들고, 형편이 좋아져도 끝없이 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살림이 넉넉할수록 이 비중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먹거리 값이 크게 오를 때 서민 살림이 얼마나 빠듯해졌는지 보여 주는 지표로 자주 등장합니다.

내 생활에는

장바구니 물가가 오르면 우리 집 생활비 중 먹는 데 쓰는 몫이 커질 수 있습니다.

가계부에서 식비 비중을 따져 보는 것도 같은 원리입니다.

이렇게 쓰여요

  • 식료품 값이 뛰면서 저소득층의 엥겔지수가 높아졌습니다.
  • 외식비 부담이 커지자 엥겔지수가 다시 오르는 흐름입니다.

헷갈리는 말

  • 소비자물가지수: 소비자물가지수는 물건값이 얼마나 올랐는지를 보고, 엥겔지수는 생활비 가운데 식비가 얼마나 큰지를 봅니다.
  • 지니계수: 지니계수는 사회 전체의 소득이 얼마나 고르게 나뉘었는지를 보고, 엥겔지수는 한 집의 생활비 중 먹는 데 쓴 몫을 봅니다.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1. 시사경제용어사전 '엥겔지수(Engel's Coefficient)'총가계 지출액 중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
  2. 한경 경제용어사전 '지니계수와 엥겔지수'엥겔지수는 가계의 소비 지출 중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이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