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 회사 장부
수출보험
다른 이름: 무역보험
수출하고 대금을 못 받을 때 손실을 메워 주는 보험
쉽게 말하면
수출보험은 물건을 외국에 팔았는데 상대가 돈을 주지 않거나 그 나라 사정으로 돈을 받지 못할 때, 수출한 회사의 손실을 메워 주는 보험입니다. 일반 보험회사가 맡기 어려운 위험이라 나라가 세운 기관이 주로 운영합니다.
외상으로 물건을 넘겼는데 손님이 갑자기 연락을 끊어도, 미리 들어 둔 보험이 떼인 돈의 상당 부분을 채워 주는 것과 같습니다. 덕분에 회사들이 낯선 나라와도 덜 걱정하며 거래를 늘릴 수 있습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정부가 수출 기업을 돕기 위해 수출보험 지원을 늘린다는 소식이나, 거래 상대 나라의 사정이 나빠져 보험 처리가 늘었다는 소식에 나옵니다. 수출을 뒷받침하는 정부의 지원 수단이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내 생활에는
가정에서 직접 가입하는 보험은 아닙니다. 다만 수출 회사가 무너지지 않게 받쳐 주어 그 회사의 일자리와 나라 경제에 간접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중소 수출기업의 수출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 거래처가 대금을 못 내자 그 회사는 수출보험으로 손실을 메웠습니다.
헷갈리는 말
- 수출통제: 수출통제는 위험한 물품이 나라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는 규제이고, 수출보험은 수출한 뒤 대금을 못 받는 손실을 메워 주는 보험입니다.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 한국무역보험공사 '단기수출보험(선적후) 제도개요'
수출대금을 받을 수 없게 된 때에 입게되는 손실을 보상하는 제도
- 한경 경제용어사전 '공적수출신용기관'
수출자가 해외 구매자로부터의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ECA 앞으로 보험(때로는 재보험)을 부보하는 경우이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