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저축·투자
듀레이션
채권에 넣은 돈이 평균적으로 돌아오는 기간
쉽게 말하면
듀레이션은 채권에 투자한 돈이 이자와 원금으로 나뉘어 평균적으로 얼마 만에 돌아오는지를 나타낸 기간입니다.
이웃에게 빌려준 돈을 매달 조금씩 돌려받으면 평균 회수 기간이 짧고, 몇 해 뒤 한꺼번에 돌려받으면 길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 기간이 길수록 금리가 조금만 움직여도 채권값이 더 크게 출렁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채권 펀드나 연기금, 보험사가 금리 변화에 대비해 듀레이션을 늘리거나 줄였다는 기사에 나오며, 금리 변화에 얼마나 민감한지를 뜻합니다.
내 생활에는
채권형 펀드나 채권 상품에 투자했다면, 듀레이션이 긴 상품일수록 금리가 오를 때 평가 금액이 더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금리 하락을 예상한 운용사는 채권 펀드의 듀레이션을 늘렸습니다.
- 듀레이션이 긴 채권은 금리 변화에 가격이 더 크게 움직입니다.
헷갈리는 말
- 만기: 만기는 원금을 돌려받는 마지막 날까지의 기간이고, 듀레이션은 중간에 받는 이자까지 따져 돈이 평균적으로 돌아오는 기간입니다.
저축·투자 쪽 다른 용어
출처
- 시사경제용어사전 '듀레이션'
듀레이션(duration)이란 투자자금의 평균회수기간을 말한다.
- 한경 경제용어사전 '만기매칭형 채권 ETF'
듀레이션(투자자금의 평균 회수 기간)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이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