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번역소 CASE

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회사 장부 · 돈 빌리기·이자

우발채무

다른 이름: 우발부채

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에 빚이 될 수 있는 의무

쉽게 말하면

우발채무는 지금 당장은 갚을 빚으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어떤 일이 생기면 빚으로 바뀔 수 있는 의무입니다.

친구 대출에 보증을 서 준 것과 같아서, 친구가 잘 갚으면 아무 일 없지만 못 갚으면 그 빚이 고스란히 내 몫이 됩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건설사가 보증을 선 개발 사업이 흔들리거나 회사가 큰 소송에 걸렸을 때 자주 나옵니다. 장부에 드러난 빚 말고도 숨어 있는 부담이 있다는 뜻으로 씁니다.

내 생활에는

개인도 남의 빚에 보증을 서면 비슷한 부담을 질 수 있습니다. 투자한 회사의 우발채무가 실제 빚으로 바뀌면 주가와 회사 사정에 영향이 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건설사의 우발채무가 실제 빚으로 바뀔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 시장은 장부 밖에 숨은 우발채무 규모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헷갈리는 말

  • 연대보증: 연대보증은 남의 빚을 함께 책임지기로 한 약속이고, 우발채무는 그런 약속처럼 조건이 생기면 빚이 될 수 있는 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 부채: 부채는 이미 갚아야 할 빚으로 정해진 것이고, 우발채무는 아직 빚으로 확정되지 않은 것입니다.

회사 장부 쪽 다른 용어

출처

  1. 시사경제용어사전 '우발채무'현재는 채무로 확정되지 않았으나 가까운 장래에 돌발적인 사태가 발생하면 채무로 확정될 가능성이 있는 특수채무를 의미한다.
  2. 한경 경제용어사전 'PF 우발채무'우발채무는 장래에 일정한 조건이 갖춰지면 발생하는 채무를 말하는데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