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저축·투자 · 회사 장부
신주인수권부사채
다른 이름: BW
새 주식을 정한 값에 살 권리가 붙은 회사 채권
쉽게 말하면
신주인수권부사채는 회사가 돈을 빌리며 내주는 채권에, 나중에 그 회사가 새로 내는 주식을 미리 정한 값에 살 수 있는 권리를 덧붙인 것입니다.
아파트 분양 때 기존 계약자에게 '다음 동이 나오면 지금 정한 값에 살 수 있는 우선권'을 덤으로 얹어 주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 권리를 써서 주식을 사려면 돈을 따로 내야 하고, 처음 빌려준 돈의 채권은 그대로 남습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회사가 자금을 마련하려고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했다는 소식이나, 권리 행사로 주식이 늘어 주가에 부담이 된다는 내용으로 기사에 나옵니다.
내 생활에는
내가 주식을 가진 회사가 이 채권을 많이 발행하면, 나중에 주식 수가 늘어 내 몫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 회사에 투자하지 않았다면 생활과의 연결은 간접적입니다.
이렇게 쓰여요
- 회사는 운영 자금을 마련하려고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 투자자들이 BW의 권리를 행사하면서 새 주식이 시장에 풀렸습니다.
헷갈리는 말
-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새 주식을 살 권리를 써도 채권이 남지만, 전환사채는 주식으로 바꾸는 순간 채권이 사라집니다.
저축·투자 쪽 다른 용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신주인수권부사채'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일정액의 신주를 인수할 수 있는 권리(warrant)가 붙은 채권이다.
- 금융위원회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후 일정한 기간내에 정해진 가격으로 신주발행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회사채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