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번역소 CASE

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회사 장부 · 돈 빌리기·이자

워크아웃

다른 이름: 기업개선작업

빚에 눌린 회사를 채권단이 함께 살려 보는 작업

쉽게 말하면

워크아웃은 빚을 갚기 어려워진 회사를, 돈을 빌려준 금융회사들인 채권단이 모여 함께 되살려 보는 절차입니다.

장사는 되는데 빚이 너무 많은 가게에 돈을 빌려준 이웃들이 모여, 갚는 날을 늦춰 주고 이자를 깎아 주는 대신 가게 물건을 팔고 씀씀이를 줄이겠다는 약속을 받는 것과 비슷합니다.

법원이 이끄는 회생절차와 달리 금융회사들의 합의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빚이 많은 회사가 자금난에 빠졌을 때 워크아웃 신청이나 채권단의 결정 소식으로 보도됩니다. 기자들은 회사가 바로 문을 닫지는 않지만 혼자 힘으로는 버티기 어려운 상태라는 뜻으로 씁니다.

내 생활에는

그 회사 주식을 갖고 있다면 감자나 출자전환으로 주식 가치가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협력업체나 직원이라면 대금과 월급 일정에 영향이 갈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채권단은 회사의 워크아웃 신청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 워크아웃에 들어간 회사는 자산을 팔아 빚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헷갈리는 말

  • 회생절차: 회생절차는 법원이 이끄는 절차이고, 워크아웃은 돈을 빌려준 금융회사들이 합의해 이끄는 절차입니다.

회사 장부 쪽 다른 용어

출처

  1. 시사경제용어사전 '워크아웃'워크아웃은 경제적으로 회생가능성이 있으나 재무적으로 곤경에 처한 기업이 대상이 된다.
  2. 한경 경제용어사전 '워크아웃'워크아웃은 경영난으로 파산 위기에 처한 기업에 대해 채권단(금융회사) 주도로 시행하는 회생 작업으로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