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돈 빌리기·이자 · 집·부동산
스트레스 DSR
다른 이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금리가 오를 경우까지 미리 따져 대출 한도를 정하는 규제
쉽게 말하면
스트레스 DSR은 소득에 비해 갚을 빚이 얼마인지 따질 때(DSR), 앞으로 금리가 오를 수 있다고 보고 이자를 더 높게 잡아 계산하는 규제입니다.
월급으로 할부액을 정할 때 물가가 오를 수도 있으니 생활비를 넉넉하게 잡고 정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계산할 때만 금리를 더 얹는 것이라 실제로 내는 대출 이자가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가계 빚이 너무 빨리 늘어날 때 대출 한도를 조이는 방법으로 자주 나옵니다. 기자들은 같은 소득이라도 빌릴 수 있는 돈이 줄어든다는 뜻으로 이 말을 씁니다.
내 생활에는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을 알아볼 때 예전보다 빌릴 수 있는 금액이 적게 나올 수 있습니다. 금리가 바뀌는 변동금리 대출일수록 영향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스트레스 DSR이 강화되면서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줄었습니다.
- 은행 창구에서 스트레스 DSR 때문에 한도가 낮게 나왔다고 안내했습니다.
헷갈리는 말
돈 빌리기·이자 쪽 다른 용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스트레스 DSR'
변동금리 대출 이용자의 미래 금리 상승 가능성을 반영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산정할 때 일정 수준의 가산금리(스트레스 금리)를 추가 적용하는 대출 규제 제도다.
- 정책브리핑 '스트레스 DSR이 뭐야?'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