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번역소 CASE

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돈 빌리기·이자 · 집·부동산

영끌

끌어모을 수 있는 돈과 대출을 모두 동원한 투자나 집 장만

쉽게 말하면

영끌은 '영혼까지 끌어모은다'를 줄인 신조어로, 가진 돈에 빌릴 수 있는 돈까지 모두 끌어와 집이나 주식 같은 자산을 사는 것을 말합니다.

월급을 오래 모아도 모자라는 집값을 맞추려고 예금을 깨고 가족에게 빌리고 은행 대출까지 최대한 얹어 한꺼번에 집을 사는 모습이 대표적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집값이나 주가가 빠르게 오를 때 젊은 층이 뒤처질까 봐 무리하게 빚을 내 자산을 산다는 기사에 자주 나옵니다.

금리가 오르면 '영끌족'의 이자 부담이 커졌다는 소식으로 다시 등장합니다.

내 생활에는

대출을 크게 받아 집이나 자산을 샀다면 금리가 오를 때 매달 갚을 원리금이 늘어 생활비가 빠듯해질 수 있습니다.

집값이나 주가가 떨어지면 빚은 그대로인데 자산 가치만 줄어드는 일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영끌로 집을 산 사람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 집값이 오르자 영끌 대출에 나서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헷갈리는 말

  • 빚투: 빚투는 빚을 내 주식 등에 투자하는 것이고, 영끌은 가진 돈과 대출을 최대한 끌어모으는 것으로 집 장만을 말할 때 특히 많이 쓰입니다.
  • 가계부채: 가계부채는 모든 가계가 진 빚의 전체 규모이고, 영끌은 개인이 무리하게 돈을 끌어모으는 행동을 가리킵니다.

돈 빌리기·이자 쪽 다른 용어

출처

  1. 한경 경제용어사전 '영끌'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출을 받아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하는 것으로
  2. 정책브리핑 K-공감 '포모(FOMO)를 아시나요'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