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 돈 빌리기·이자
배드뱅크
다른 이름: Bad Bank
금융회사의 부실채권을 사들여 정리하는 전문 기관
쉽게 말하면
배드뱅크는 은행 같은 금융회사가 떼일 위험이 큰 대출, 즉 부실채권을 넘겨받아 전문적으로 정리하고 돈을 회수하는 기관입니다.
부실을 떼어 낸 금융회사는 남은 건전한 부분으로 정상 영업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과일가게에서 상한 과일을 따로 모아 처리 담당에게 넘기면 진열대에는 싱싱한 과일만 남아 장사를 계속할 수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금융회사나 특정 업종에 돌려받기 어려운 빚이 많이 쌓였을 때, 이를 따로 모아 정리하는 방안을 다룰 때 나옵니다.
내 생활에는
배드뱅크로 부실이 정리되면 금융시장이 안정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예금이나 대출 같은 금융 거래가 덜 흔들리는 효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생활과의 연결은 대체로 간접적입니다.
이렇게 쓰여요
- 금융당국은 부실채권 정리를 위해 배드뱅크 설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은행들은 배드뱅크에 부실 대출을 넘겨 재무 상태를 개선했습니다.
헷갈리는 말
- 부실채권: 부실채권은 돌려받기 어려워진 빚 자체이고, 배드뱅크는 그런 부실채권을 사들여 정리하는 기관입니다.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배드뱅크'
부실화된 금융기관으로부터 부실자산이나 부실채권을 인수해 이를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구조조정 전담 기관을 의미한다
- 한국은행 '기호일보 이주의 경제용어(배드뱅크)'
배드뱅크란 금융기관의 부실채권만을 사들여 이를 전문적으로 처분하거나 회수하는 일을 하는 은행을 의미한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