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번역소 CASE

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저축·투자 · 회사 장부

자사주 소각

다른 이름: 주식 소각

회사가 사들인 자기 주식을 아예 없애는 일

쉽게 말하면

자사주 소각은 회사가 사들인 자기 회사 주식을 법적으로 없애서, 세상에 있는 주식 수 자체를 줄이는 것입니다.

피자 한 판을 여러 조각으로 나눴다가 몇 조각을 없애면, 남은 조각 하나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몫이 커지는 것과 비슷합니다. 회사의 실제 가치가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주식 한 주가 차지하는 몫은 커집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회사가 주주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방법을 내놓을 때, 자사주를 사서 들고만 있는지 아니면 없애는지를 따지며 자주 나옵니다. 기자들은 소각을 사 두기만 하는 것보다 더 분명한 주주 환원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생활에는

주식이나 주식형 펀드를 가진 가정이라면, 소각으로 한 주의 몫이 커지면서 평가액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주식에 투자하지 않았다면 생활과의 연결은 간접적입니다.

이렇게 쓰여요

  • 회사는 사 두었던 주식에 대해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 자사주 소각으로 전체 주식 수가 줄어들게 됐습니다.

헷갈리는 말

  • 자사주 매입: 자사주 매입은 주식을 사 와서 들고 있는 것이고, 자사주 소각은 그 주식을 법적으로 없애는 것입니다.
  • 감자: 감자는 회사 자본금을 줄이는 넓은 절차이고, 자사주 소각은 회사가 사들인 자기 주식을 없애는 일을 가리킵니다.

저축·투자 쪽 다른 용어

출처

  1. 한경 경제용어사전 '자사주 소각'기업이 자기자금으로 취득한 자사주를 법적으로 무효화하여 발행주식 총수를 영구적으로 감소시키는 행위
  2. 시사경제용어사전 '자사주'주식을 매입 소각할 경우는 즉시 주식실효 절차를 밟아야 하고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