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번역소 CASE

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저축·투자

공모가

다른 이름: 공모가격, 공모가액

새로 파는 주식을 투자자에게 넘기는 한 주당 값

쉽게 말하면

공모가는 회사가 주식을 처음 일반에 내놓거나 새 주식을 여러 사람에게 팔 때 정하는 한 주당 판매 값입니다.

새 아파트를 분양할 때 정하는 분양가와 비슷합니다. 상장 절차를 맡은 증권회사가 큰 투자자들이 얼마에 얼마나 사고 싶어 하는지 미리 알아본 뒤 값을 정합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새로 상장한 주식의 첫날 값이 공모가보다 얼마나 오르거나 내렸는지를 다룰 때 자주 나옵니다. 기자들은 공모가가 너무 높게 잡혔는지, 낮게 잡혔는지를 따지는 말로도 씁니다.

내 생활에는

공모주 청약에 돈을 넣는 경우, 상장 뒤 주가가 공모가보다 낮아지면 손해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청약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생활과의 연결은 간접적입니다.

이렇게 쓰여요

  • 새내기 주식이 상장 첫날 공모가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희망 범위 위쪽에서 정해졌습니다.

헷갈리는 말

  • 기업공개: 기업공개는 주식을 처음 일반에 파는 절차 전체이고, 공모가는 그때 정한 한 주의 판매 값입니다.

저축·투자 쪽 다른 용어

출처

  1. 한경 경제용어사전 '북 빌딩'기업공개시 공모가격 산정을 위해 주간사 증권사가 공모주식 수요를 파악하여 공모가격을 결정하는 것.
  2. 시사경제용어사전 '공모'주식 공모는 주식의 시장가격을 기초로 발행가격이 정해진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