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번역소 CASE

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회사 장부 · 저축·투자

물적분할

떼어 낸 새 회사 주식을 원래 회사가 모두 갖는 분할

쉽게 말하면

물적분할은 회사의 한 사업부를 떼어 새 회사로 만들고, 그 새 회사의 주식을 원래 회사가 모두 갖는 방식입니다.

가게 안의 인기 코너를 따로 떼어 새 가게를 차리되, 새 가게 지분은 원래 가게가 전부 갖고 원래 가게의 동업자들은 새 가게 지분을 직접 받지 못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회사가 잘되는 사업부를 떼어 자회사로 만들거나 그 자회사를 따로 상장하려 할 때 나옵니다. 기존 소액주주들이 손해를 볼 수 있다는 논란과 함께 자주 다뤄집니다.

내 생활에는

주식을 갖고 있던 회사가 물적분할을 하면 새 회사 주식을 직접 받지 못해, 기대했던 사업의 성과를 간접적으로만 누리게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회사는 신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자회사로 세우기로 했습니다.
  • 물적분할 소식에 소액주주들의 반발이 이어졌습니다.

헷갈리는 말

  • 인적분할: 인적분할은 새 회사 주식을 기존 주주들이 나눠 받고, 물적분할은 새 회사 주식을 원래 회사가 모두 갖습니다.

회사 장부 쪽 다른 용어

출처

  1. 한경 경제용어사전 '물적분할'모회사의 특정사업부를 신설회사로 만들고 이에 대한 지분을 100% 소유해 지배권을 행사하는 형식의 기업 분할 형태
  2.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 관련 일반주주 권익 제고방안'물적분할은 인적분할과 달리 분할된 신설회사의 주식을 분할전 회사의 일반주주들이 배분 받지 못하게 됨에 따라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