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번역소 CASE

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회사 장부 · 저축·투자

포이즌필

다른 이름: 포이즌 필, 독소조항, 신주인수선택권

경영권을 노리는 쪽에 부담을 지우는 방어 장치

쉽게 말하면

포이즌필은 누군가 회사를 억지로 사들이려 할 때, 기존 주주들이 싼값에 새 주식을 살 수 있게 해 인수를 어렵게 만드는 경영권 방어 장치입니다.

가게를 통째로 가져가려는 사람이 나타나면 기존 동업자들에게 지분을 싸게 더 나눠 줘서, 가져가려는 사람이 들여야 할 돈을 훨씬 크게 만드는 셈입니다.

인수하려는 쪽에게 독약 같다는 뜻에서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경영권 분쟁이 벌어지거나 경영권 방어 제도를 들여올지 논의할 때 나옵니다. 회사를 지키는 수단인지, 경영진만 보호하는 장치인지를 두고 의견이 갈리는 말입니다.

내 생활에는

소액주주라면 이런 장치가 있느냐에 따라 회사 인수 이야기가 나올 때 주가 흐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과의 연결은 간접적입니다.

이렇게 쓰여요

  • 회사는 적대적 인수를 막기 위해 포이즌필 도입을 검토했습니다.
  • 포이즌필이 있으면 인수하려는 쪽의 비용이 크게 늘어납니다.

헷갈리는 말

  • 적대적 M&A: 적대적 M&A는 동의 없이 회사를 사들이려는 시도이고, 포이즌필은 그 시도를 막는 방어 수단입니다.

회사 장부 쪽 다른 용어

출처

  1. 시사경제용어사전 '포이즌 필'적대적 M&A 위기에 놓인 기업이 택할 수 있는 경영권 방어전략 중의 하나다.
  2. 한경 경제용어사전 '독소조항'매수시도가 시작된 경우에 기존 주주에게 시가보다 싼값에 주식을 살 권리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