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 돈 빌리기·이자
통화정책
다른 이름: 통화신용정책, 금융정책
중앙은행이 금리와 돈의 양으로 경기와 물가를 조절하는 정책
쉽게 말하면
통화정책은 중앙은행이 시중에 도는 돈의 양이나 금리를 조절해 물가를 안정시키고 경제가 고르게 굴러가도록 하는 정책입니다.
수도꼭지를 열고 잠그며 물의 양을 맞추듯, 경기가 식으면 돈줄을 넉넉히 풀고 물가가 너무 오르면 돈줄을 조이는 셈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정하는 방식으로 주로 움직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거나 내리거나 그대로 두는 결정을 전할 때 함께 나옵니다. 긴축이나 완화 같은 말로 통화정책의 방향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내 생활에는
통화정책에 따라 금리가 바뀌면 대출 이자와 예금 이자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물가나 집값 흐름에도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쓰여요
- 중앙은행은 물가를 잡기 위해 통화정책을 긴축 쪽으로 바꿨습니다.
- 통화정책의 효과가 실물경제에 나타나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헷갈리는 말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 시사경제용어사전 '통화정책'
중앙은행이 돈의 양을 늘리거나 줄임으로써 경제활동의 수준을 조절하는 정책.
- 한국은행 '통화정책 목표'
독점적 발행권을 지닌 중앙은행이 경제 내에 유통되는 화폐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