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번역소 CASE

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회사 장부 · 돈 빌리기·이자

대손충당금

다른 이름: 충당금

못 돌려받을 돈에 대비해 미리 떼어 두는 몫

쉽게 말하면

대손충당금은 빌려준 돈이나 받을 돈 가운데 떼일 것 같은 만큼을 미리 손실로 잡아 쌓아 두는 돈입니다.

집안 살림에서 친척에게 빌려준 돈 중 일부는 못 받을 수도 있다고 보고 미리 따로 떼어 생각해 두는 것과 비슷합니다.

쌓아 두는 만큼 장부상 비용이 되어 그해 이익이 줄어듭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은행이나 금융회사가 경기 악화에 대비해 충당금을 많이 쌓아 순이익이 줄었다는 기사에 자주 나옵니다. 기자들은 금융회사가 앞으로 손실이 커질 것을 걱정하고 있다는 신호로 이 말을 씁니다.

내 생활에는

보통 가정과의 연결은 간접적입니다. 다만 금융회사의 충당금 부담이 커지면 대출을 깐깐하게 내주거나, 은행 주식을 가진 사람의 배당이 줄어드는 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쓰여요

  • 은행들은 경기 악화에 대비해 대손충당금을 크게 늘렸습니다.
  • 충당금 적립이 늘면서 금융사의 순이익이 줄었습니다.

헷갈리는 말

  • 부실채권: 부실채권은 이미 돌려받기 어려워진 빚이고, 대손충당금은 그런 손실에 대비해 미리 떼어 두는 돈입니다.

회사 장부 쪽 다른 용어

출처

  1. 한경 경제용어사전 '대손충당금'대손충당금은 기업이나 금융기관이 자산이 부실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회수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채권에 대해 미리 설정하는 금액을 의미한다.
  2. 한국은행 인천본부 경제용어 '대손충당금'대손충당금은 금융기관이나 기업이 보유한 자산이 부실해질 위험에 대비해 회수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금액을 적립하여 미래 위험에 대처할 수 있게 하는 계정을 말한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