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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물가안정목표

다른 이름: 물가안정목표제, 인플레이션 타기팅

중앙은행이 미리 밝혀 두는 물가 오름폭 목표

쉽게 말하면

물가안정목표는 중앙은행이 물가가 어느 정도 오르는 것이 알맞은지 목표를 미리 정해 알리고, 그 목표에 맞춰 금리 등을 조절하는 방식입니다. 실제 물가가 목표에 가까워지도록 통화정책을 꾸려 갑니다.

집안 살림에서 한 달 생활비 목표를 정해 두고, 넘칠 것 같으면 외식을 줄이고 남으면 조금 더 쓰는 것과 비슷합니다. 목표를 미리 알려 두니 사람들도 앞으로 물가가 어떻게 될지 짐작하기 쉬워집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물가 오름폭이 목표보다 높거나 낮다는 소식과 함께, 그래서 기준금리를 올릴지 내릴지를 이야기할 때 자주 나옵니다. 물가가 목표에 가까워졌다는 말은 금리를 바꿀 여유가 생겼다는 뜻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내 생활에는

물가가 목표보다 높으면 금리가 오를 수 있어 대출 이자가 늘고 예금 이자도 오르기도 합니다. 목표가 잘 지켜지면 장바구니 물가와 월급의 실제 가치가 크게 흔들리지 않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물가가 물가안정목표를 웃돌자 금리 인하 기대가 줄었습니다.
  • 중앙은행은 물가안정목표에 맞춰 통화정책을 운용합니다.

헷갈리는 말

  • 기준금리: 기준금리는 중앙은행이 실제로 움직이는 정책 도구이고, 물가안정목표는 그 도구로 맞추려는 물가 오름폭의 목표입니다.
  • 기대인플레이션: 기대인플레이션은 사람들이 앞으로 물가가 얼마나 오를 거라고 예상하는 정도이고, 물가안정목표는 중앙은행이 공식적으로 정해 알린 목표입니다.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1. 시사경제용어사전 '물가안정목표제(Inflation Targeting)'중앙은행이 일정기간 또는 장기적으로 달성해야 할 물가목표치를 미리 제시하고 이에 맞춰 통화정책을 수행하는 방식.
  2. 한국은행 '물가안정목표제'한국은행이 채택하고 있는 통화정책 운영체제로서 통화량 등의 중간목표를 두지 않고 정책의 최종 목표인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