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J커브 효과
다른 이름: J곡선효과, J-curve 효과
환율이 오른 뒤 무역수지가 잠시 나빠졌다가 좋아지는 현상
쉽게 말하면
J커브 효과는 환율이 올라 우리 물건이 해외에서 싸졌는데도, 처음에는 무역수지가 오히려 나빠졌다가 시간이 지나서야 좋아지는 현상입니다.
가게가 값을 내려도 단골이 늘기까지는 시간이 걸려 처음엔 매출이 줄었다가 나중에 늘어나는 모습과 비슷합니다.
그 흐름을 그래프로 그리면 알파벳 J 모양이 된다고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환율이 크게 올랐는데도 수출 실적이 바로 좋아지지 않을 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수 있다는 설명과 함께 쓰입니다.
내 생활에는
직접 체감하기는 어렵지만, 환율이 오른 초기에는 수입품 값이 먼저 올라 생활비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환율이 올랐지만 J커브 효과 때문에 수출 개선은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당국은 J커브 효과로 무역수지가 점차 나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헷갈리는 말
- 무역수지: 무역수지는 수출과 수입의 차이이고, J커브 효과는 환율이 바뀐 뒤 그 무역수지가 시간에 따라 움직이는 모양을 말합니다.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J-curve 효과'
환율상승 이후 예상과 달리 국제수지 흑자가 오히려 줄어들다가 상당한 시간이 지나서야 늘기 시작하는 현상을 말한다
- 한국은행 '기호일보 이주의 경제용어(J곡선효과)'
J곡선효과는 환율이 상승할 때 처음에는 오히려 경상수지가 악화되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야 경상수지가 개선되는 효과를 말한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