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헬리콥터 머니
중앙은행이 새로 찍은 돈을 사람들 손에 바로 쥐여 주는 정책
쉽게 말하면
헬리콥터 머니는 중앙은행이 새로 만든 돈을 금융시장을 거치지 않고 가계와 기업에 직접 흘려보내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헬리콥터로 돈을 뿌리면 누구나 주워 바로 쓰듯이, 사람들이 당장 지갑을 열게 만들려는 생각에서 나온 말입니다.
소비를 빠르게 살릴 수 있지만 돈이 너무 많이 풀려 물가가 크게 오를 수 있다는 걱정도 함께 따라옵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경기가 크게 얼어붙어 금리를 낮추는 것만으로는 효과가 없을 때 마지막 수단처럼 거론되거나, 대규모 현금 지원을 빗댈 때 쓰입니다.
내 생활에는
이런 정책이 쓰이면 가계에 지원금이 들어올 수 있지만, 돈이 많이 풀린 뒤에는 물가가 올라 생활비 부담이 커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쓰여요
- 경기 침체가 길어지자 헬리콥터 머니까지 거론되기 시작했습니다.
- 전문가들은 헬리콥터 머니가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헷갈리는 말
- 양적완화: 양적완화는 중앙은행이 채권을 사들여 금융시장에 돈을 푸는 방식이고, 헬리콥터 머니는 돈이 가계와 기업에 직접 흘러가는 방식입니다.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 KDI 경제정보센터 '세계는 왜 헬리콥터 머니를 뿌렸을까?'
가계와 기업, 즉 민간에 직접 돈이 지급되는 헬리콥터 머니
- 시사경제용어사전 '헬리콥터벤'
헬리콥터로 공중에서 돈을 뿌려서라도 경기를 부양하겠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