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번역소 CASE

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저축·투자

배당락

배당 받을 권리가 빠진 뒤의 주식 상태

쉽게 말하면

배당락은 배당을 줄 주주를 정하는 기준일이 지나서, 지금 주식을 사도 이번 배당은 받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과일 가게가 '오늘까지 산 손님께만 덤을 드립니다'라고 했다면, 다음 날 온 손님은 같은 값을 내도 덤이 없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배당락이 되는 날에는 주가가 배당금만큼 낮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결산 무렵 배당을 많이 주는 회사의 주가가 하루 사이 내려간 이유를 설명할 때 자주 나옵니다. 기자들은 회사 사정이 나빠졌다기보다 배당 권리가 빠진 만큼 값이 조정됐다는 뜻으로 씁니다.

내 생활에는

배당을 생각하고 주식을 사는 경우, 기준일을 넘겨 사면 이번 배당과는 연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배당락 날 주식에 투자한 돈의 평가액이 줄어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오늘은 배당락 영향으로 배당을 많이 주는 종목들이 일제히 내렸습니다.
  • 배당락 전에 주식을 샀어야 이번 배당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헷갈리는 말

  • 배당: 배당은 회사가 주주에게 나눠 주는 이익이고, 배당락은 그 배당을 받을 권리가 사라진 상태를 말합니다.

저축·투자 쪽 다른 용어

출처

  1. 한경 경제용어사전 '배당락'배당기준일이 지나 배당금을 받을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2. 시사경제용어사전 '권배락'배당락은 기준일이 지나 배당금을 받을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