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번역소 CASE

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저축·투자 · 회사 장부

공개매수

기간·가격·수량을 미리 알리고 주식을 사들이는 방법

쉽게 말하면

공개매수는 회사의 경영권을 얻으려는 쪽이 사들일 기간과 가격, 수량을 미리 공개하고 증권시장 밖에서 여러 주주에게서 주식을 사들이는 방법입니다.

동네 가게를 인수하려는 사람이 '이번 달 안에 지분을 이 값에 사겠다'고 게시판에 붙여 두고 팔려는 사람에게서 사들이는 것과 비슷합니다.

보통 지금 시세보다 높은 값을 내걸기 때문에 발표되면 주가가 크게 움직이곤 합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어떤 회사가 다른 회사의 경영권을 사들이려 하거나 경영권 다툼이 벌어질 때, 또는 상장을 접으려고 주식을 거둬들일 때 기사에 등장합니다.

내 생활에는

가진 주식이 공개매수 대상이 되면 정해진 기간에 내걸린 값에 팔지 말지 고를 기회가 생기기도 합니다.

다만 공개매수가 끝나거나 계획이 바뀌면 주가가 다시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경영권 확보를 위해 공개매수에 나서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공개매수 가격이 시세보다 높게 정해지자 주가가 뛰었습니다.

헷갈리는 말

  • 인수합병: 인수합병은 회사를 사들이거나 합치는 일 전체를 말하고, 공개매수는 주식을 공개적으로 사들이는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 적대적 M&A: 적대적 M&A는 상대 회사 경영진이 원하지 않는 인수를 말하고, 공개매수는 그런 인수 등에 쓰이는 주식 매입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저축·투자 쪽 다른 용어

출처

  1. 시사경제용어사전 '공개매수'매입 기간, 수량, 가격을 공표해서 증권시장 밖에서 공개적으로 매수하는 방법을 말한다.
  2. 한경 경제용어사전 '공개매수'유가증권시장 밖에서 불특정다수의 주주로부터 주식을 매수하는 방법을 말한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