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회사 장부
사내유보금
다른 이름: 사내유보, 유보금
회사가 번 이익 중 나눠 주지 않고 장부에 쌓인 몫
쉽게 말하면
사내유보금은 회사가 그동안 번 이익 가운데 배당 등으로 내보내지 않고 회사 안에 남겨 둔 몫을 장부에 모아 적은 금액입니다.
집안 살림으로 치면 통장에 남은 돈뿐 아니라 집을 사고 가전제품을 들이는 데 이미 쓴 돈까지 그동안 모은 재산으로 함께 적어 둔 것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사내유보금이 많다고 해서 그만큼의 현금이 금고에 쌓여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기업들이 돈을 쌓아 두기만 하고 투자나 임금에 쓰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올 때, 그리고 실제로는 공장과 설비 등에 이미 쓰였다는 반론이 나올 때 함께 등장합니다.
내 생활에는
사내유보금은 회사 장부의 개념이라 가계와의 연결은 간접적입니다.
다만 기업이 남긴 이익을 투자나 배당, 임금에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일자리나 내가 가진 주식의 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사내유보금이 많다고 현금이 그만큼 있는 것은 아닙니다.
- 기업의 사내유보금을 어디에 쓸지를 두고 논쟁이 이어졌습니다.
헷갈리는 말
회사 장부 쪽 다른 용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사내유보'
대차대조표의 이익잉여금과 자본잉여금을 합한 것이다.
- 시사경제용어사전 '유보율'
영업활동에서 생긴 이익인 이익잉여금과 자본거래 등 영업활동이 아닌 특수 거래에서 생긴 이익인 자본잉여금을 합한 금액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