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번역소 CASE

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나라 경제 · 돈 빌리기·이자

모라토리엄

다른 이름: 채무지불유예, 지급유예

빚 갚기를 한동안 멈추겠다는 선언

쉽게 말하면

모라토리엄은 빚을 갚기 어려워진 나라가 한동안 모든 빚 갚기를 멈추겠다고 선언하는 것입니다.

장사가 어려워진 가게 주인이 돈을 빌려준 사람들에게 '당장은 못 갚으니 잠시 시간을 달라'고 알리는 것과 비슷합니다.

선언 뒤에는 빌려준 쪽과 갚는 기간을 늘리거나 빚을 다시 조정하는 협상이 이어집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어떤 나라나 지방 정부, 회사가 빚을 감당하지 못해 상환을 멈추겠다고 할 때 쓰이고, 넓게는 어떤 일을 한동안 멈춘다는 뜻으로도 쓰입니다.

내 생활에는

다른 나라의 모라토리엄 소식은 금융시장과 환율을 흔들어, 내가 투자한 돈이나 물가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외채를 감당하지 못한 나라가 모라토리엄을 선언했습니다.
  • 시는 빚 상환을 잠시 멈추는 모라토리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헷갈리는 말

  • 디폴트: 모라토리엄은 갚을 뜻이 있으니 기한을 미뤄 달라고 빌린 쪽이 알리는 것이고, 디폴트는 약속대로 갚지 못한 상태를 말합니다.

나라 경제 쪽 다른 용어

출처

  1. 시사경제용어사전 '모라토리엄(Moratorium)'모라토리엄은 국제적으로 한 나라가 외채이자 지급불능 상황이 되면 일시적으로 모든 채무의 지급정지 선언을 하는 것을 말한다.
  2. 한경 경제용어사전 '모라토리엄'한 국가의 경제상태가 긴급한 경우 일정 기간 법령에 의거, 모든 대외 채무 지급을 중지한다는 뜻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