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번역소 CASE

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저축·투자

코리아 디스카운트

다른 이름: 코리아디스카운트, Korea Discount

우리 회사 주가가 비슷한 외국 회사보다 낮게 매겨지는 현상

쉽게 말하면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국내 상장회사의 주가가 비슷한 실력을 가진 외국 회사보다 낮게 평가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똑같은 품질의 사과인데 어느 시장에서 팔린다는 이유만으로 값을 덜 쳐주는 것과 비슷합니다.

사는 사람들이 그 시장에 대해 걱정하는 점이 있으면 값을 깎아서 사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국내 증시가 다른 나라 증시보다 덜 오르거나 주가 수준이 낮다는 분석이 나올 때 이 말이 쓰입니다.

원인으로는 주주에게 돌아가는 몫이 적다는 점이나 회사 운영 방식에 대한 걱정 등이 함께 거론됩니다.

내 생활에는

국내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했다면 이런 저평가가 풀리거나 이어지는 흐름이 투자한 돈의 수익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생활과의 연결은 간접적입니다.

이렇게 쓰여요

  •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려면 주주 환원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 증시 전문가들은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조금씩 줄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헷갈리는 말

  • PBR: PBR은 주가가 회사 순자산에 비해 어느 정도인지 보는 지표이고,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그런 지표가 외국 회사보다 낮게 나오는 현상을 가리킵니다.
  • 밸류업: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주가가 낮게 매겨지는 현상이고, 밸류업은 그런 저평가를 풀기 위해 회사 가치를 높이려는 노력입니다.

저축·투자 쪽 다른 용어

출처

  1. 시사경제용어사전 '코리아디스카운트(Korea Discount)'기업들이 한국에 본거지를 두고 있어서 실제 기업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말이다
  2. 한경 경제용어사전 '코리아 디스카운트'우리나라 기업의 주가가 비슷한 수준의 외국기업의 주가에 비해 낮게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