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돈 빌리기·이자
코픽스
다른 이름: 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
은행이 돈을 모으는 데 드는 평균 비용 지수
쉽게 말하면
코픽스는 여러 은행이 예금 등으로 돈을 모으는 데 평균적으로 얼마의 이자를 들였는지 보여 주는 지수입니다.
가게가 물건값을 정할 때 들여온 원가를 먼저 따지듯, 은행도 이 원가에 이윤과 비용을 얹어 대출 금리를 정합니다.
그래서 코픽스가 오르면 이를 기준으로 삼는 대출 금리도 따라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코픽스가 오르거나 내렸다는 발표와 함께 주택담보대출이나 전세대출 금리가 어떻게 바뀌는지 다룰 때 나옵니다.
내 생활에는
코픽스를 기준으로 하는 변동금리 대출이 있다면, 코픽스가 바뀔 때 내 대출 이자도 함께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요
- 코픽스가 오르면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이자도 올랐습니다.
- 은행은 신규 코픽스에 가산금리를 더해 대출 금리를 정합니다.
나한테 해당되는 돈에서 같이 보기
헷갈리는 말
돈 빌리기·이자 쪽 다른 용어
출처
- 시사경제용어사전 '코픽스(COFIX: Cost of funds index)'
자금조달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받아 산출하는 자금조달비용지수이다.
- 한경 경제용어사전 '코픽스'
은행 대출금리의 기준이 되는 자금조달비용지수.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