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번역기 · 뉴스 속 어려운 말 · 카드·결제 · 나라 경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다른 이름: CBDC
중앙은행이 전자 형태로 발행하는 돈
쉽게 말하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는 지폐나 동전 대신 나라의 중앙은행이 전자 형태로 직접 발행하는 돈입니다.
은행 앱에 찍힌 예금은 은행이 갚기로 약속한 돈이지만,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는 현금처럼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한 돈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지갑 속 현금을 종이 대신 디지털 파일로 바꿔 휴대전화에 넣고 다니는 것과 비슷합니다.
왜 뉴스에 나오나요
중앙은행이 디지털 화폐를 시험하거나 도입을 검토한다는 소식에서 이 말이 나옵니다. 현금 사용이 줄고 가상자산이 늘어나는 흐름과 함께 자주 다뤄집니다.
내 생활에는
도입되면 결제나 송금, 정부 지원금을 주고받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직은 당장의 생활과 연결이 간접적인 편입니다.
이렇게 쓰여요
-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로 물건값을 내는 시험이 진행됐습니다.
- CBDC가 도입되면 현금 쓰는 모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헷갈리는 말
- 중앙은행: 중앙은행은 돈을 발행하고 금리를 정하는 기관이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는 그 기관이 전자 형태로 발행하는 돈 자체를 말합니다.
카드·결제 쪽 다른 용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중앙은행(central bank)이 블록체인 등 분산원장기술을 활용해 전자 형태로 발행하는 화폐(digital currency).
- 시사경제용어사전 '디지털화폐'
디지털화폐에는 전자화폐, 암호화폐,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등이 포함된다.
2026년 10월 15일 마지막 확인.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법적 해석이 아닙니다.